Actuary는 보험 계리사로 불리는 직업으로 수학, 확률 그리고 통계 등을 이용하여 보험과 연금에 관한 미래의 위험도를 계산 및 분석하고 그 에 따른 미래의 수익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자산관리 및 고령화가 주된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는 요즘, 노후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손실을 종합적으로 방지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국내외 보험 제도 및 상품들을 조사 및 분석하여 소비자에게 미치는 경제적 그리고 심리적 요인을 파악한 후 적합한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서 보험회사에서 가장 핵심적 이고 전문적인 분야를 담당하게 됩니다. 호주에서의 보험 계리사는 높은 임금과 직업의 안정성을 보이는 직업군이며 Actuary는 2026년까지 직업 성장률 11%로 예상되기에 높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유망한 직종입니다.
$2,213
200
학사학위 이상
52%
48%
91%
11,700
출처 http://www.psyscale.com *Actuary 기준
2025 QS랭킹 비즈니스 기준 호주 6개 대학교가 전 세계 100위 이내에 랭크되었습니다.
| 세계 순위 | 국가 | 학교 이름 |
|---|---|---|
| 34위 | 한국 | 연세대학교 |
| 35위 | 호주 | UNSW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
| 40위 | 한국 | 서울대학교 |
| 42위 | 한국 | 고려대학교 |
| 50위 | 호주 | 멜버른대학교 The University of Melbourne |
| 56위 | 호주 | 시드니대학교 The University of Sydney |
| 63위 | 한국 | 카이스트 |
| 68위 | 호주 | ANU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
| 77위 | 호주 | 모나쉬대학교 Monash University |
| 81위 | 호주 | 퀸즐랜드대학교 UQ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
출처 : QS WURankings by Subject 2025 Business & Management
멜번대학교
수능 345
시드니대학교
수능 368
모나쉬대학교
수능 345
맥쿼리대학교
수능 3개과목 합 12등급 이상
UQ
수능 343저는 호텔에서 인사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입학했는데, 관련 부분에 대해 더 깊게 이론적으로 공부하고 싶었고, 호텔뿐만 아니라 폭넓게 전반전인 경영에 대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한 학생들의 학업 배경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들이나 대학 졸업 후 1~2년 정도의 경력을 쌓은 친구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인종도 다양했고, 학부 시절 전공도 다양했습니다. 아무래도 과의 특성상, 학부 시절 경영 외의 것을 전공한 학생들이 그것을 경영과 어떻게 접목할지를 배우는 과이기 때문입니다.
학업을 하면서, 저는 딱 떨어진 답을 좋아하는데, 직관성을 요하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론을 알아야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것을 분석하고 비판해야 했으며, 이론의 역사적 배경, 또한 이것은 현재와 미래 사회에 어떻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예측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웠지만 도전적이고 재밌었습니다.
대부분 학생은 아무래도 전망이 밝거나 도적적인 기업인 스타트업이나 혁신기업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목표는 개인사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사업에는 관심이 없었고, 사회에 좋은 기여를 하는 not for profit organisations 에 취업하고 싶었으며, 졸업 후 그쪽 계열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인턴기회가 생기면 이메일로 안내가 오는데, 경영관련은 인턴기회가 매우 적었어요. 그래서 학생이 원하면 직접 찾아야 하는데,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유학생이 경영관련 인턴기회를 잡기는 매우 힘들어서, 인턴진행하는 유학생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경영관련은 전문직이 아니다보니,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한 케이스는 회계 분야가 있었어요. 회계도 바로 호주회사로 취직은 힘들고, 우선 한국 회계회사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면서 영주권을 준비해야합니다.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에 동문들을 초청하는데,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졸업 후 어떻게 취업을 했는지 성공케이스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렌스 대학교의 경우에는 재학생 입장에서 지속적인 커리어 서포트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학생이 참여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학교에서 준비하는 매우 많은 취업관련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신규 채용 공고가 나는 경우, 어떤 포지션인지, 어떤 역할이고,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 메일로 공지가 와요. 또한, 학기 초에는 업계에서 실제 일하고 있는 자들의 세미나, 웨비나를 학교에서 준비를 합니다. 이런 기회들을 통해 실제 업무에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있어요.
토렌스 대학교는 Career Connect 라고 해서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포털이 별도로 운영돼요. 커버레터, 이력서 작성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Resource 부터 Mock Interview를 준비하는 것까지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스포츠 매니지먼트의 경우, 스포츠에 관해서 특정하게 배우는 것 보다 일반적인 경영 관련 과목을 배우는 것이 더 많다. 국제 비즈니스 전략,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정보학, 리더쉽 관련 과목 등. 따라서 당연히 스포츠 관련 직업 (에이전트, 기획사, 스포츠 구단, 협회 등)을 갖는 것도 가능하고, 일반적인 마케팅, HR 직무도 지원이 가능해요.
지난 학기 그룹과제를 같이한 친구가 졸업 이전에 이미 애들레이드 축구클럽인 Adelaide Football Club 프론트에 취직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일반 구단관리, 선수들의 원정 경기에 필요한 제반 사항 모두를 준비하는 역할) 다른 친구는 AFL 구단 중 한 곳인 Melbourne Football Club에서 최근 마케팅 어시스턴트로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실제 재학생 중 이미 스포츠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과 친해지면서 취업 관련된 소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싶어요.
학사 학위 또는 매니저 지위 5년 경력이 있으면 입학하실수 있는 경영학 준석사 / 석사 과정으로 1~2년의 학업 기간동안 뉴질랜드 사업 실무 환경에서 필요한 마케팅, 경영, 회계등 경영관련 기본 지식을 학업 합니 다. 이 과정을 학업 시 배우자에게는 3년간 Open Work Visa가 발급 되며 석사 과정의 경우 자녀의 학비를 면제 받으실수 있습니다.
3년
Average
준 학사학위 이상
출처 http://www.psyscale.com *Actuary 기준
| 세계 순위 | 국가 | 학교 이름 |
|---|---|---|
| 117위 | 뉴질랜드 | 오클랜드대학교 The University of Auckland |
| 117위 | 한국 | 한양대학교 |
| 251-300 | 한국 | 포항공대 |
| 301-350 | 뉴질랜드 | 캔터베리대학교 UC (University of Canterbury) |
| 351-400 | 뉴질랜드 | AUT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
| 351-400 | 한국 | 중앙대학교 |
| 351-400 | 한국 | 이화여자대학교 |
| 351-400 | 뉴질랜드 | 오타고대학교 University of Otago |
| 351-400 | 뉴질랜드 | 웰링턴대학교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
| 351-400 | 뉴질랜드 | 와이카토대학교 University of Waikato |
| 451-500 | 한국 | 아주대학교 |
출처 : QS WURankings by Subject 2025 Business & Management
오클랜드대학교
수능 280
UC
수능 250
AUT
수능 250
제50회 호주 유학 박람회 &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2025년 6월 21(토)-22일(일)
서울 코엑스 3층 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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