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컬리지 + 그리피스대학교김** 학생

저는 작년 수능을 마치고 올해 Griffith 간호학과 디플로마 과정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과제가 쉽지 않지만 학교 내에 언제든지 예약할 수 있는 멘토링 수업을 통해 1:1 질문을 할 수 있고 강의 중에도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호주에 와서 친구들도 사귀면서 영어가 많이 늘어가는 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대학교황** 학생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와인 비즈니스는 와인과 관련된 마케팅과 경영, 수출, 리테일링 전략 등에 배우고 와인 관련 지식도 일부 다루는 학과입니다. 마치 MBA와 비슷하지만, 대상 상품이 모두 ‘와인’이며 와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제 지식과 이론을 배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북쪽, 시티, 남쪽에 캠퍼스가 있는데 남쪽에는 학교 자체 포도밭도 보유하고 있어 실제로 포도 나무를 둘러보며 와인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멜번대학교현** 학생

멜번이라는 도시가 워낙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기도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멜번대학교(석사 과정)는 그 중에서도 다양한 아시아 인종의 학생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International business Coursework 과정의 Foundation 과목들은 대부분이 팀 프로젝트 베이스로 구성 되어있어, 다양한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UNSW컬리지 + UNSW대학교심** 학생

제 학과는 보통 코딩 경험이 많은 학생들이 오는 곳 입니다. 강의 시간 외에도 참여할 수 있는 Tutorial이나 Help Session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서 난이도 높은 과제를 따라가는 것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학과에 대한 공부도 좋지만 영어 실력을 먼저 키우는 것이 유학 생활에서 큰 이점이 된다고 생각하고 추천 드립니다.

모나쉬컬리지 + 모나쉬대학교이** 학생

수업은 좋은 시설에 진행되며 캠퍼스 곳곳에는 조용히 공부하기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국제 학생의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면 장학금을 신청해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금전적인 부분에서의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입학 시와 컬리지에서 대학으로 넘어갈 시점에 두 번의 장학금을 받아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애들레이드대학교김** 학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재수와 유학을 선택지로 고민하게 되었고, 오랜 고민 끝에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준비를 위해 여러 방법을 알아보던 중, 어학원 내에 별도의 영어 시험 없이 대학을 갈 수 있는 pathway 방법과 영어 시험을 보고 대학을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 있으면 코코스유학 담당자분께 여쭤보았고, 항상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영어 시험을 통과하고 애들레이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윌리엄앵글리스정** 학생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참가, Open Day Assistant 활동, 그리고 High-Tea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셰프님들도 매우 훌륭하시며, Level 3 과정에서는 설탕 공예, 초콜릿 공예, 플레이팅 디저트 등 고급 파티세리 기술을 배우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 과정에서 서비스 수업, 회계 등을 배우며, 향후 호텔 취업 또는 개인 사업을 운영할 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들을 쌓고 있습니다. 2년 동안의 학업이 매우 유익했고, 요리 및 제과 제빵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학교입니다.

TAFE NSW박** 학생

저는 처음에 사립 학교에서 디플로마 과정을 시작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TAFE에서 마무리했는데, 오히려TAFE에서의 경험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학사 과정까지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TAFE에서의 학업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어요. 수업도 체계적이고, 도서관에서는 에세이나 과제 방향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포트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 정말 유익합니다. 차일드케어는 호주에서 일자리가 부족한 직군이기 때문에, 비교적일자리를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고, 공부하면서 일을 병행하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들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이해도 빠르고, 현장에서의 경험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돼요.

ILSC 어학원장** 학생

ILSC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영어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과 인종, 나이에 상관 없이 친구가 되어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어학원에 비해 한국인 비율이 낮아 영어에 쉽게 접할 수 있었고, 학교 수업 후 액티비티가 다양해 친구들과 풋볼도 보고 BBQ 파티도 하는 등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접해보니 보는 눈도 높아지고 생각하는 힘도 많이 길러졌습니다.

그리니치 컬리지E** 학생

국제 공인 영어 시험인 Cambridge 에 대해 관심 있던 중 호주에서 Cambridge 코스로 가장 명성이높고 공식 시험센터이기도 한 Greenwich colleg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꼭 Cambridge 시험 점수 취득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단어,듣기,말하기,쓰기 그리고 문법까지 영어의 모든 부분에서 단기간 실력 상승을 목표로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 입니다. 수업의 질 뿐만 아니라 학교의 최신식 시설, 접근성이 좋은 위치, 친절한 스탭들, 그리고 학생들의 다양한 국적 비율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CCEL 어학원설** 학생

시간도 많이 없고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아 유학원 방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있으면 어떡하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전화 통화와 1:1 카카오톡 상담으로 그런 불편함은 전혀 없었으며 제가 궁금증이 많아 계속 질문을 해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학원에서 정말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수업 환경과 난이도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ILSC 어학원이** 학생

시드니 ILSC는 위치가 정말 좋아 이동하기 편하며 시드니 시티를 매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업도 활동적인 수업이 많아 정말 자유로유 분위기이며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과 수업시간에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ABM장** 학생

ABM에서 가장 만족했던 점 하나를 꼽자면 학생들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이론 캠퍼스에 가면 마이클과 펠리페 (학교 지원팀)가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고 수업에 어려움은 없는지 꽤 자주 물어봐 줍니다. 학생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겠지만, 타국에서 홀로 지내는 사람에게 학교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도 제가 느낀 장점 중 하나 입니다.

QCA김** 학생

실기 수업 공간이 매우 품질이 좋아 쾌적하고 깨끗함을 느끼며 아주 좋은 품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필기 수업 시 과제양이 많지만 힘든 만큼 많은 것이 머릿속에 남아있고, 현장으로 취업할 경우에 꼭 필요한 것들이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영어입니다. 저 또한 부족한 영어로 아쉬움이 많았기에 기회가 된다면 영어 공부에 투자를 많이 하시고, 학교 입학 전에 현지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도 추천합니다.